“끝없는 혁신의 여정”… LG 전자 뉴 노멀 라이프 스타일 발표

【청소년 일보】 LG 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 · IT 전시회 ‘CES 2021’개막에 맞춰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새로운 노멀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LG 전자는 ‘소중한 일상은 계속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로 LG ‘와 함께 편안한 가정 생활을 즐겨보세요.

영상 내레이터로 출연 한 LG 전자 권봉석 대표는“편리함과 즐거움,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 LG 전자는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권 회장이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Life is ON’이라는 슬로건이 나타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김진홍 글로벌 마케팅 센터 장 (전무), 페기 앙 마케팅 담당, 장 사무엘 북미 혁신 센터 부사장 등 각 분야 전문가 7 명이 “LG 전자의 차별화 된 혁신 제품 그리고 서비스는 고객의 영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평범한 시대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최근에는 집에서 일하고, 배우고, 즐기고, 쇼핑하는 등 급변하는 일상 속에서 ‘집’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고객이 집에서 경험할 수있는 안도감, 편리함, 즐거움 등 다양한 가치를 소개했다.

◆ ‘LG Rollable’첫 출시, LG ThinQ 앱, 지능형 라이플 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

컨퍼런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LG 전자의 첫 번째 롤러 블폰 ‘LG 롤러 블’이 등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롤러 블폰 ‘LG 롤러 블’이 펼쳐져 두 번 롤인됐다. 화면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LG 롤러 블이 영상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컨퍼런스 종료시 ‘More to Explore’는이 제품이 ‘Explorer Project’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LG 전자는 건강 · 위생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 된 프리미엄 가전뿐만 아니라 OLED 기기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올 레드 TV 신제품 ‘올 레드 에보 (G1)’를 선보였다. OLED EVO는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구현하여 기존 OLED보다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지능형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LG ThinQ App’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보여줍니다.

LG 전자는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LG ThinQ App의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했습니다. 이 앱은 가전 제품을 제어하는 ​​것 이상으로 고객의 일상 생활을 더 쉽게 만듭니다.

이날 LG 전자는 글로벌 식품 업체 네슬레, 크라프트 하인즈와 협력 해 고객이 LG ThinQ 앱을 통해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폰으로 주문한 음식의 바코드를 촬영하여 최고의 레시피를 찾는 ‘스캔 투쿡 (한국 인공 지능 조리사)’기능도 선보였다.

또한 LG 전자는 미국 홈 서비스 업체 인 Home Advisor와 제휴 해 LG ThinQ 앱과는 다른 공간에 가전 제품 설치를 요청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ThinQ App은 작년에 가전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선제 적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고객 가치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방 서비스는 인공 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작동 상태를 분석하고 예상되는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여 알려줍니다.

◆ 인공 지능 기술로 구현 된 가상 인간 ‘Raea’가 스피커로 등장

이번 행사에서는 LG 전자가 디자인 한 가상 인간 ‘김 래아’가 깜짝 등장했다.

라에 아는 인공 지능 (AI) 기술을 활용 해 구현 한 가상 인간으로 최근까지 딥 러닝 기술을 통해 3D 영상을 배웠으며 이번 행사에 연사로 출연 해 입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아는 호텔 등 특정 공간의 위생을 위해 검역하는 ‘LG 클로에 살균 봇’을 선보였다. 휴대 성, 디자인, 성능, 대용량 배터리 등 강점을 지닌 2021 LG 그램과 OLED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 용 모니터 ‘LG 울트라 파인 올 레드 프로’도 선보였다.

김진홍 LG 전자 글로벌 마케팅 센터 장 (전무)은 “LG 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로 우리의 삶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고객을 더 안전하게, 더 많이 만들겠습니다. 그들의 소중한 일상에서 편리하고 즐겁습니다. ” .

【청소년 일보 =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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