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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입장은 ‘업’ “단계 판단은 아직 참을성이 없다”
김여정 노동당 제 1 부회장 © News1 제 8 차 노동당 대회를 계기로 김정은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남동생 김여정 제 1 부통령의 지위가“상승 ”할 것이라는 것이 제기됐다. 11 일 노동당 소속 노동 신문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8 차 본회의 간행물에 김정일 부통령의 이름이 실종됐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명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