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PGA 임성재 새해 첫 경기 ‘굿샷’
3 라운드까지 5 위 동점 선두 및 4 번째 샷… 커리어 챌린지에서 2 승 임성재 (23)는 이글 퍼팅과 3 홀 연속으로 첫 대회 3 일째 인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2021 우승을 희망했다. 10 일 (한국 시간) 임성재는 마우이의 카팔 루아 플랜테이션 코스 (파 73, 7474 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3&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