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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세상]영국 왕실을 훔쳐 팔 았던 직원 … 왕자 ‘삼성 폰’도 훔쳤다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일하는 한 남자가 몰래 왕실의 물건을 훔쳐 경매장에 팔았는데 감옥에 갇혔다.BBC와 텔레그래프는 법원이 아 다모 칸토 (37 세)에게 100 개 이상의 왕실 물품을 훔친 혐의로 징역 8 개월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Can Tho는 2015 년부터 Buckingham Palace에서 주방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2019 년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