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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지난 3 분 피 투쟁 … 최종 승자는 오리온
보내는 시간2021-01-10 06:59 글꼴 크기 변경 공유 논평 [앵커]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이 막판 전투 끝에 안양 KGC 인삼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최하위 원주 DB는 연말 첫 승리를 알렸다. 프로 농구 뉴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허일영이 경기가 끝나기 3 분 전 오세근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에 성공 해 2 점을 득점 한 오리온.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