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도와주세요! 홈즈 김민경 “올해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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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도와주세요! 홈즈 김민경 “올해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서울 = 뉴스 1) 김민지 기자 |
2021-01-09 12:05 전송

MBC ‘구해줘! 홈즈의 © News1

김민경은 로맨스를 꿈꿨다.

MBC 구해줘! In’Holmes ‘는 코미디언 인 유민상과 김민경이 25 세인 네 친구의 가족을 위해 주말 쉐어 하우스를 찾기 위해 나섰다.

덕팀에서는 지난해 2 월 컴패니언 출격을 통해 우승 한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이 다시 소집된다. 최근 새 집으로 이사 한 김민경은 새 집에서 정말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집에 슈퍼마켓을 만들고 싶어서 식료품 저장실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민경의 대화에서 특히 진지한 표정을 짓고있는 상대 팀 허재에게 ‘팬 트리’가 뭐냐는 질문에 “내가 들어 본 적 없어?” 그리고 웃습니다. 옆에 있던 양세형이 자신을 통역사라고 말하고 허재에게 자신이 헛간인지 미치광이인지 설명하자 “100 % 이해했다”며 크게 웃었다.

유민상, 김민경, 노홍철은 가평군 설악면으로 향했다. 노홍철은 수상 스포츠로 유명한 청평호와 유럽을 느낄 수있는 유명 관광지가 있다고 소개한다. 이에 유민상과 김민경은 근처에 식당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 트인 자연 경관을 바라 보는 세 사람은 2021 년 새해 소망을 외친다. 먼저 유민상은 ” ‘홈즈’에 고정 출연진으로 출연하게 해주세요”라고 김민경은 말했다. “2021 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0 일 오후 10시 45 분, 25 년간 친구의 주말 쉐어 하우스를 찾은 건 ‘구해줘!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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