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가득한 코너입니다. 우호적 인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 (8 일) 김혜민 기자도 여기에 있습니다. 김기자 오늘 아침 출근했을 때 어땠어요? (너무 추워서 패딩, 모자, 스카프로 무장했습니다.) 맞아요. 오늘 준비한 소식을 들어야 할 것 같은데 첫 번째 소식이 좀 흥미 롭습니다. 정부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을 물어 봤나요?
<기자>
예, 요즘 어둡고 우울한 뉴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흥미로운 소식을 나왔습니다.
정부는 런던, 베이징, 도쿄 등 해외 16 개 주요 도시의 현지인들의 한식 선호도를 조사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무엇입니까?
13.3 %가 한국식 치킨을 꼽았다. 앞으로 먹어보고 싶은 한식 1 위 였는데, 유튜브에서 맛있는 한식 닭을 먹는 외국인들이 많이 봤어요.
한국 특유는 아니지만 달콤하고 매콤한 치킨은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고, 한국 치킨의 맛은 해외에서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외국인들이 한국 치킨을 좋아하고 김치와 비빔밥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자주 먹는 한국 음식은? 예상대로 김치가 33.6 %로 압도적 인 1 위를 차지했다.
<앵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나라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차이점이 있습니까?
<기자>
네, 나라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륙으로 나누면 큰 차이가있었습니다.
‘불고기’는 미국, 멕시코 등 북미와 중미에서 인기가 많았다. 또한 유럽인들은 비빔밥을 좋아했습니다. 중국, 일본 등 동북아에서는 삼겹살 구이를, 동남아시아에서는 김치를 선호했다.
반대로 내가 가장 싫어하는 한식에 대해 물었지만 3 명 중 1 명은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고 답했고 약 14 %는 소주처럼 한국 술을 싫어한다고 답했다. 한국 술이 강하고 술 냄새가 강해서 싫어요.
한식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32.5 %가 매운다고 답했다.
작년에는 외국인 절반이 한식이 ‘독특하고 독특하다’고 생각했지만 올해는 2 위로 떨어졌다. 때때로 먹습니다.
실제로 한식을 아는 외국인은 57.4 %로 전년 대비 2.8 % 포인트 증가했으며 한식 만족도도 소폭 상승했다.
<앵커>
한식을 많이 안다고해서 기분이 나아지는데 어느 나라에서 제일 인기가 있나요?
<기자>
한국 음식은 가까운 중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는데, 의외로 인도네시아에서 꽤 인기가있었습니다. 반면 일본과 이탈리아는 선호도가 가장 낮았다.
일반적으로 한식을 많이 아는 국가는 만족도가 높다. 브라질과 영국에서는 한국 음식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한 번 먹어 본 사람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 나라들에 한식을 전파하면 많이 팔릴 것입니다. 한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할 필요가있는 것 같다. 정부도 국가 별 전략 수립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앵커>
이렇게 한식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한식을 세계의 공용어 인 영어로 써야합니다. 하지만 한국 고유의 이름이 많아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기자>
권리.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어려운 한식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물 룩’, ‘두루 치기’, ‘잡채’같은 음식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한식 번역에 대한 통일 된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 관광 공사에서 최근 기준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1 만여종의 한식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 된 음식 이름도 제공됩니다.
▶ 외국어 메뉴 판 메뉴 검색
한식 문화에 대한 이해가 낮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데 중점을 두 었으며 문화적 차이로 인해 오해 나 혐오감을 일으키지 않도록주의를 기울 였다고한다.
외국인에게 한식을 파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