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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안정환 아들’14 세 안리 환 폭풍 성장 … 이혜원 “함께 좋은 사진 찍기”
(서울 = 뉴스 1) 김민지 기자 |
2021-01-09 09:26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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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Instagram © News1 |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 코리아의 사업가 이혜원이 폭풍우를 겪은 아들의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8 일 자신의 SNS (SNS) 계정에 “좋은 사진을 찍고 함께 좋은 사진을 찍는 친구. 요즘 일이 안 풀리면 천천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모두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 .
공개 된 사진에는 이혜원과 아들 안리 환이 포착됐다. 올해 14 살이 된 이환 군은 유학을하면서 큰 몸매에 놀랐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 년 결혼하여 2004 년 첫째 딸 이원양, 2008 년 아들 이환을 낳았다. 이환 군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공부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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