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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신문 “이강인, 30 분 만에 팀 전체 향상”
매경 닷컴 MK 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 필더 이강인 (20 · 발렌시아)이 코로나 19의 후유증을 털어 놓고 새해 2 경기만에 시즌 첫 골을 넣었다. 팀 관련 언론은 득점뿐 아니라 그의 모습을 보여줬다 고 칭찬했다. 플레이 메이커로서의 강점. 이강인은 8 일 (한국 시간) 킹스 컵 (코파 델 레이) 2 라운드 (64 라운드) 개막 7 분 만에&h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