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전국]제설 난기류에 고개를 숙인 서울 ‘… “첨단 제설 장비 도입”
[앵커] 갑작스런 폭설로 제설 위기를 겪은 서울시는 공식 사과하고 첨단 제설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교통 혼잡 지역에 제설 감지 시스템을 설치하여 폭설에 대비할 계획이다.이 보고서의 이상순 기자입니다.[기자] 6 일 밤 서울, 특히 강남 지역의 도로가 엉망이었습니다.눈이 내리 자마자 얼어 얼음이됩니다.차에 갇히거나 차를 떠나는 경우도있었습니다.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