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의 야심작 ‘그랜드 조선 제주’가 베일을 벗다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야심작 ‘그랜드 조선 제주’가 공개됐다.

조선 호텔 앤드 리조트가 그랜드 조선 제주를 개장했다고 8 일 밝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을 고려하여 별도의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랜드 조선은 ‘Journey of Joy’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선제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호텔 감동을 전달하는 조선 호텔 앤 리조트의 새로운 럭셔리 호텔 브랜드입니다. 또한 그랜드 조선 제주는 지난해 10 월 처음 소개 한 부산 그랜드 조선에 이어 그랜드 조선 브랜드의 두 번째 호텔이다.

◆ 제주 풍경과의 조화… ‘목적지 리조트’목표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관광 단지에 위치하여 제주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자연의 생명력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총 271 개의 객실은 각 유형별로 완벽한 휴식을 보장하며, 조선 호텔의 명성을 유지하는 6 개의 식음료 시설, 대상별로 나눈 총 5 개의 실내외 온수 풀과 풀, 풍부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그랜드 조선 제주 개장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 호텔 앤 리조트는 제주 특유의 다양한 즐거움과 경험을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있는 제주 만의 다양한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여 호텔 공간이 여행이되는 ‘목적지 리조트 호텔’로 그랜드 조선 제주를 설립 할 계획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그랜드 조선 부산과 같은 움 버트와 포예 두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클래식’과 ‘모던’이라는 두 키워드 안에 아르누보와 아르 데코의 두 가지 스타일이 결합되어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투숙객은 모든 객실의 발코니를 통해 제주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으며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종일 프라이빗 라운지 ‘그랜드 제이’, 옥상 ‘헤븐리 풀’, 휴게소 ‘헤븐리 라운지’외에 새롭게 신축 된 힐 스위트에는 별도의 GX 룸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통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을 바라보며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세 심하게 디자인했다.

◆ 가족을위한 다양한 어메니티와 액티비티

그랜드 조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인 ‘조선 주니어’와 ‘대출 도서관’도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찾아 볼 수있다.

조선 주니어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편의 시설 및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위한 다양한 경험과 부모의 여가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체크인 전부터 체크 아웃 후까지 세 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해 숲, 바다, 하늘 등 3 개 콘셉트의 어린이를위한 별도의 어린이 전용 플로어를 마련하고, 요리 교실, 특별 돌봄 프로그램 등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있는 키즈 클럽을 구성했다. 세심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대여 도서관은 유아 용품, 여행 용품, 건강 운동 용품, 오락 용품 등을 무료로 대여하여 준비하는 번거 로움을 최소화하여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행.

이와 함께 제주 그랜드 조선 특화 활동 팀 ‘그랜드 조이’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 고급 침구로 ‘완벽한 휴식’… 다양한 식사에

조선 클라우드 컬렉션은 객실 침구를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감싸는 자연스러운 편안함과 오래도록 지속되는 따뜻함으로 최고의 수면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랜드 조선 부산 힐 스위트 웰컴 로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모든 객실에는 The One Line of Simmons의 Beautyrest 컬렉션이 있으며,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Frette가 적용되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기본 편의 시설로는 자연주의 브랜드 ‘Compani de Provence’가 있으며, 어린이 전용 프랑스의 ‘Le Petit Frank’는 어린 왕자에게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특히 전 객실 스위트로 구성된 힐 스위트는 시몬스 뷰티 레스트 컬렉션의 최상위 라인 인 블랙 클라스를 갖추고있다. 또한 명품 뷰티 브랜드 ‘조 말론’을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됐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루 브리카’, 루프 탑 바 ‘피크 포인트’등 조선 호텔의 노하우를 담아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만끽할 수있다. 구성.

아리아는 조선 호텔의 미식 노하우를 접목 한 라이브 뷔페로 양 갈비, 대게 등 전통 시그니처 메뉴와 제주 제철 식재료를 담은 요리를 맛볼 수있어 더욱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한라산과 바다를 마주한 중문의 절경을 자랑하는 ‘루 브리카’는 제주 스타일로 재 해석 한 이탈리안 요리와 독특한 로맨틱 무드를 더해 오감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크 포인트’는 옥상에있는 성인 전용 수영장과 연결된 풀 사이드 바로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있다. 매일 저녁 열리는 DJing 라이브 공연에서는 스파클링 와인과 그랜드 조선의 J 라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있는 독점 상품과 웰컴 칵테일로 제주의 역동적 인 밤을 즐길 수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개장을 기념하여 아리아 2 인 조식 혜택, 가족 고객을위한 ‘조이 풀 조선 주니어’, 신혼 여행을위한 ‘로맨틱 이스케이프’, 프라이빗 한 휴식을 제공하는 힐 스위트 전용 ‘패키지’제주 풀 ‘패키지입니다. 조선 호텔 앤드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 ‘거의 천국’을 판매 할 계획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제주도의 첫 번째 호텔이자 그랜드 조선의 두 번째 사업장”이라고 그랜드 조선 제주 박기철 부장은 말했다. “내셔널 리조트 호텔로 만들겠습니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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