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이어 서귀포 … ‘그랜드 조선 제주’호텔 8 일 오픈

[서울=뉴스핌] 구 혜린 = 조선 호텔 앤 리조트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 관광 단지에 새로운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를 오픈했다고 8 일 밝혔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지난해 10 월 처음 선보인 ‘그랜드 조선 부산’에 이어 ‘그랜드 조선’브랜드의 두 번째 호텔 사업장이다. 그랜드 조선은 조선 호텔 앤드 리조트의 두 번째 독립 브랜드 호텔입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2021.01.08 [email protected]

271 개의 객실은 유형별로 완벽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조선 호텔의 명성을 반영한 6 개의 식음료 시설, 총 5 개의 실내외 온수 풀과 타깃으로 나눈 풀장, 풍부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Umbert & Foye라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설계했습니다. 아르누보와 아르 데코가 어우러져 클래식과 모던이라는 두 키워드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휴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축 힐 스위트의 경우 종일 프라이빗 라운지 ‘그랜드 제이’, 옥상 ‘헤븐리 풀’, 휴게소 ‘헤븐리 라운지’외에 별도의 GX 룸과 사우나가있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후지산을 바라보며 이상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라.

또한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루 브리카’, 루프 탑 바 ‘피크 포인트’등 6 곳의 식음료 매장을 조선 호텔의 노하우로 구성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더 특별한 여행의 순간.

박기철 부장은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제주도에서 조선 호텔 앤 리조트가 소개 한 최초의 호텔이다. 커플, 가족 등 모든 세대를위한 다양한 테마의 휴식을 제공 할 수있는 완벽한 목적지 리조트 호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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