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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동안 떠나고 싶었나요 … 라이벌 팀 유니폼을 입은 축구 선수
앤트워프의 스트라이커 람 켈체, 그리스로의 이적 거부 후 예상치 못한 행동 벨기에 프로 축구에서는 이적을 요구하던 선수가 라이벌 팀 유니폼을 입고 훈련장에 나타나 눈길을 끈다.7 일 (한국 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앤트워프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람 켈체 (25)는 4 일 훈련장에 앤트워프의 라이벌 인 안더레흐트의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