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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 대 대한 축구 협회 정몽규 회장 “한국 축구의 세기를 마치겠습니다”
제 54 대 대한 축구 협회 정몽규 회장은 7 일 선거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의 세기를 끝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19 호 코로나 19 여파로 안개 속을 헤쳐나 가야하는 상황에서 대한 축구 협회 제 54 대 회장직을 맡게됐다. 새 임기 4 년 동안 한국 축구의 백년을 끝내겠습니다. 특히 축구를 꿈꾸는 사람들이 비용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