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주 열방 센터, 행정 명령 문 닫을 때 비명과 저항

나는 격리에 협조하지 않는다 … COVID-19가 진정 될 때까지 폐쇄

[앵커]

전국에 400여 건 이상의 확진자가 확산 된 경상북도 상주 선교 시설 BTJ 월드 센터가 드디어 오늘 (7 일) 문을 닫았다. 검역 지침을 위반하면서 비밀 회의를 가졌던 곳이었다. 관리들이 떠날 때 그들은 영장이 있는지 물었고 심지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조 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자가 건물에 들어 가려는 상주 시장과 관리들을 가로 챈다.

[(영장 가지고 오셨습니까?) 영장 필요 없는 겁니다. (영장 필요합니다. 영장 필요합니다.)]

주변이 마르지 만 듣지 않습니다.

몸싸움도 했어요.

[(손대지 마! 손대지 마!) 영장 없이 들어가시는 것은 (손 놔 이거!) 형법에 어긋납니다.]

최근 확인 된 사례가있는 BTJ 월드 센터 폐쇄를 위해 거주 도시가 행정 명령을 내렸을 때 차단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책임자가 편지를 읽는 동안 계속 소란을 피웠다.

[일시적 폐쇄 및 교통 일부 차단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겠습니다. (돌아가십시오!)]

경북 상주시는 오늘 정오부터 코로나 19가 가라 앉을 때까지 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출입문에는 검역소가 설치되어 24 시간 출입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검역에 협조하지 않아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비밀리에 내부 회의를 개최하고 당국의 전화를 피하는 등 격리에 간섭했습니다.

[(지난 4일)  : (여기 오늘 사람이 모이면 안 되는 데 왜 사람이 모였어요?) 업무합니다, 업무. (무슨 업무?) 저희 센터 원래 업무.]

이곳은 지난해 10 월 2,500 명이 참여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방역 조치를 위반 한 혐의로 상주에서 3 차례 고소 당했다.

오늘은 확인 된 선교사가 이곳을 방문한 후에도 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결국 선교사 가족을 포함한 15 명이 속속 확인됐다.

열방 센터의 확진 자 수는 지방 자치 단체의 잠정치로 전국적으로 400 명을 넘어 섰다.

(화면 제공 : 상주 시청)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