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지하 상가와 재래 시장 ‘라방’… 코로나가 보리 고개를 건넜다-중앙 일보
김경훈이 생방송으로 청바지를 팔고있다. [사진 그립 라이브방송 캡처] # 인천 1 호선 부평역 지하 상가에서 6 년째 청바지를 팔아 온 김경훈 (38)은 지난해 7 월 ‘라방 (라방 생방송)’을 시작했다. 코로나 19 여파로 급감 한 매출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김씨는 “한때 10 만원 밑으로 떨어 졌던 일일 매출이 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