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랑 얘기해도 돼’낸시 랑 “전남편 빚… 한 달에 600 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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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랑 얘기해도 돼’낸시 랑 “전남편 빚… 한 달에 600 만원 정도”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1-07 21:50 전송

SBS Plus ‘언니에게 말할 수있어’캡처 © 뉴스 1

팝 아티스트 낸시 랭 (Nancy Lang)은 ‘언니에게 말할 수있어’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고백했다.

낸시 랑은 7 일 오후 방송 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누나와 대화 할 수있다’에 출연 해 이혼 후 최신 상황을 전했다.

MC들은 전남편 때문에 얼마나 빚을 졌는지 물었다. 낸시 랭은 “처음에는 빚이 8 억에서 시작됐다. 결혼 후 시작됐다”고 말했다.

낸시 랭은 “전남편이 마카오에 사는 어머니와 누나가 잘 산다고했는데,이 문제를 잘 해결해야했기 때문에 거짓말을 믿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낸시 랑은 자신의 한남동 집을 담보로 사용하기도했다. 그는 “내가 전남편에게 돈을주지 않았지만 그가 지시받은 곳에 모든 것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낸시 랭은 “내가 고정 수입없는 아티스트가 아니냐. 이혼 한 지 2 년이됐는데이자 때문에 빚이 9 억 8 천만원이다. 사채에 대한 것 “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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