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환 K 뱅크 대표 이사 갑작 스레 사임 … 정웅기 대행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이문환 K 뱅크 사장이 갑자기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배경에 주목했다. K 뱅크는 정운기 부사장의 직업 대행 제도를 통해 경영 격차를 최소화하기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문환 K 뱅크 대표 이사 인터넷 뱅크-신보 전국 협회 업무 협약식에서 디지털 · 비 대면 · 스마트 보증 도입 8 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청. 2020.06.08 [email protected]

7 일 K 뱅크에 따르면이 회장은 최근 이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한 K 뱅크 관계자는 “개인적인 이유로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운영해 후임 대표 선발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 월 31 일 이씨는 심성훈에 이어 2 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개장 이후 폐쇄 된 K 뱅크의 재활을 위해 ‘유급 인상’을 해결할 수있는 강력한 인물로 평가 받았다. 실제로 K 뱅크는이 회장 취임 이후 최근 대출 정상화를 통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있다.

그러나 이씨는 8 개월 만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 장소 시스템 하에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해온 K 뱅크는 당분간 혼란 스러울 것 같다.

K-Bank는 즉시 비상 관리 시스템을 운영 할 계획이다. 정웅기 부사장의 직업 대행 제도와의 경영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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