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포구 청 직원 470 명 폭설 대비 긴급 제설

[포토]마포구 청 직원 470 명 폭설 대비 긴급 제설

고침 2021.01.07 14:47입력 2021.01.07 13:20


[포토]마포구 청 직원 470 명 폭설 대비 긴급 제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 (구유 동균 시장)는 어젯밤 내린 폭설과 한파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도로, 경사로 등 취약 지역 결빙 방지를 위해 시공 무원 등 470 명을 동원했다. , 6 일 오후부터 7 일 아침까지 긴급 제설.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기상청의 대설 경보 제정에 따라시는 제설 인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 일 오후 7시 20 분부터 오후 11시 40 분부터 제설 대책 2 단계 작업을 확대했다. 6 일 부지 구장 긴급 명령에 따라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하이킹 코스와 강 트레일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었습니다.

또한 6 일 저녁부터 7 일 이른 아침까지시는 대 · 중 · 소 살포기 등 26 대의 장비와 동일 행정 차량을 동원했으며 총 197 톤의 염화칼슘과 염분을 지역에 동원했다. , 코로나 19 검진 클리닉과 임시 검진 클리닉도 있습니다. 제설 작업 완료.

서울시는 현재까지의 제설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7 일 오전 10시 부국장 주관으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 할 예정이다. 다음 한파 기간 동안시는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여 한파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책입니다.

한편, 6 일 저녁 마포구 서 강동 ‘창전동 삼성 아파트’에서는 눈이 쌓인다는 아파트 발표가 나왔을 때 50 여명의 주민들이 힘을 합쳐 아파트와 주변 도로의 눈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함을 보여줍니다.

유유균 마포구 대표는“마포구는 올 겨울 갑작스런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제설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도 우리 집과 가게 앞에서 눈 정리에 적극 동참 할 것이며, 안전한 마포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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