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전국]서해안 중심에 호남과 충청, 폭설 …
[앵커] 어젯밤 서울의 도로입니다. 갑자기 두꺼운 눈, 자동차가 엉켜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말 그대로오고 갈 수없는 상황. 직장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은 한동안 차 안에 갇혀 있어야했습니다. 빙판 길로 변한 길에서 사고가 뒤 따랐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멈추지 않고 다른 차를 밟습니다. 얼어 붙은 도로의 여파로 출근길에 불편 함이 생겼습니다.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