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펜트 하우스 증언“시즌 2 기대 해주세요”

'펜트 하우스'종말에 대한 유진의 인상 ...

[연예팀] 유진은 ‘펜트 하우스’의 종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컴 퍼니는 배우 유진의 ‘펜트 하우스’촬영지 사진으로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유진은“드라마 펜트 하우스와 오윤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시청자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랑과 보람이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 드라마가 집에서 조금 재미 있었으면 좋겠어요.” “펜트 하우스 애호가로서 시즌 2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점 더 흥미 진진 해지는 이야기에서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윤희도 화장으로 돌아올 예정 이니 다가오는 펜트 하우스 시즌 2를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유진은 자신의 딸에게 빈곤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상류층으로 올라가 도망친 캐릭터 오윤희 역을 연기했다. 펜트 하우스를 통해 5 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 한 유진은 성숙한 연기력과 폭 넓은 감성으로 홈 시어터 복귀에 성공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연극의 중심에서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신 스틸러로 활약 한 유진은 시즌 2에서 보여줄 다른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유진이 주연을 맡은 펜트 하우스 시즌 1은 5 일 방송 된 21 회로 끝났고, 시즌 2는 2 월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Incompany)

bnt 뉴스 기사보고 [email protected]

Ⓒ 한경 닷컴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