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캐나다를 떠난 이성미 이혼”… 조혜련 “나도 이혼”

TV 조선 ‘Perfect Life’방송 화면 캡처 © News1

연예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유명한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세 멤버의 ‘짠 우정’에 모두가 감동했다.

6 일 방송 된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 한 이성미는 친한 친구이자 동료 인 이경실, 조혜련과 만났다.

이날 이성미는 이경실과 조혜련을 만나 함께 식사를하고 서로에 대한 안부와 건강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경실은 “한 번 일어나 아침에 다시 잠이 든다. 갱년기 증상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이성미의“잘 잤니?”라는 질문에 당황했다. “잘 자요”라고 대답하자 두 언니는 당황했습니다.

조혜련은 “폐경기에 들어 가려고 할 때 갑자기 몸이 뜨거워 질 때가있다. 새벽에 일어나 깨어 난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어깨가 얼어 속옷을 입었을 때 아플만큼 힘들었지 만 놀랍게도 얼어 붙은 어깨는 60 대가되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식사를 계속하고 있던 이경실과 조혜련은 이성미가 너무 많은 소식을 전하는 것을보고 “토끼 밥이야”라고 말하며 먹는 모습을 흉내내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장녀이자 영적 소유주였던 이성미가 캐나다로 떠난 후에도 계속해서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30 세 이성미와 이경실, 조혜련이 25 세가된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일산으로 이사하면서 이성미와 친 해졌다. 20 년 동안 친해지면서 방송을 많이했다.하지만 성미가 밴쿠버로 떠난 이후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시각.”

이를 만난 이경실은 “우울한 후배들이 많았다. 저의 경우는 성미하고 만 일했는데 언니가 떠난 후 가장 힘든 일 이었어요. 이혼하게 됐어요. 덧셈이나 뺄셈없이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그래서 이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언제나 믿고 나누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당시 상실감에 동의하며 “누나를 몰라? 누나가 없다”고 말했다. 우리에게 좋았습니다. “

이성미도 “잘 알아. 네 부재가 너무 많아서 나도 돌아왔다. 똑같다”고 답했다.

이성미를 만나러 밴쿠버에 갔다는 것도 이야기했다.

조혜련은“아플 때이 자매를 만나러 밴쿠버에 갔다”고 말했다. 이경실도 “이혼 후 나도 갔다. 어머니를 만난 듯 갔다가 울었다. 아직 목이 아파. 그때는 힘들었다. 언니가 안 돼서 헤매고있는 ​​것 같다. 뭔가 빠진 것 같았습니다. ”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이성미는 “외부에서 볼 수있어서 세 사람은 볼 수 있지만 마음이 부드럽다. 볼 때마다 내 친구 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자들은 연예계 동료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는 세 사람의 우정을 부러워하며 박수를 보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