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 조 71 분’보르도, ‘하트 배틀’종료 후 메스로 0-0 무승부

‘윤일록’몽펠리에, 마르세유에 1-3 패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황의 조 (29)는 프랑스 프로 축구 리그 (1 부 리그) 선발 투수로 뛰었다. 보르도 기롱 다인은 새해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7 일 (한국 시간) 프랑스 메츠의 스타드 생-생-포 리앙에서 열린 2020-2021 리그전 18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스를 공격 한 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랭스 17 라운드에서 원탑 스트라이커로 골을 맛본 황의 조는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2 선 스트라이커로 출발했다.

그는 후반 26 분 니콜라스 드 프레 빌로 교체 될 때까지 71 분 동안 그라운드에 있었지만 2 연속 공격 포인트를 모을 수 없었다.

전반전에는 어느 팀도 득점 기회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보르도 전반 13 분, 레미 우딘의 미드 레인지 슛이 목표를 빗나 갔고, 2 분 후 야신 아들 리의 왼발 슛이 골에 들어 가지 않았다.

전반 19 분, Mess는 Ramin Geje의 오른발 슛으로 Tomadeleen의 왼쪽 크로스를 건넜지만 보르도 골키퍼의 팔에 넘어졌습니다.

보르도 역시 후반 8 분에 우딘의 왼발 슛이 상대 골키퍼에 의해 막혀서 실망스러운 추세를 이어 갔다.

보르도의 볼 점유율은 57.2 % ~ 42.8 %, 슛 수는 12 개 (유효 슛 3 개) -9 (유효 슛 3 개) 였지만 게임을 나눌 수 없었다.

6 승 5 무 7 패로 보르도는 12 위 (23 점), 메스는 11 위 (6 승 6 무 6 패 24 점)였다.

윤일록이 시작한 몽펠리에는 마르세유 원정대에서 1-3 패를 당했다.

윤일록은 이전 릴에 이어 2 경기 연속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않고 후반전 시작으로 교체됐다.

전반전 마르세유에 리드 골을 넣은 몽펠리에는 후반 7 분 플로랑 몰의 동점골과 균형을 이루었지만 후반 30 분과 34 분에는 디미트리 페이와 발레 레 제르맹이 차례로 골을 흔들었다. , 결과적으로 3-1 승리.

최근 2 연패를 포함 해 4 경기 (1 무 3 패) 만이긴 몽펠리에는 9 위 (27 점), 마르세유 (3 점)는 5 위 (31 점)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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