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일과 사랑 모두 ‘성공 각’… ” ‘무거운 병 2 개’로 만든 노래, 저작권료 천문학적이다”– SPOTVNEWS

▲ 구혜선. 출처 ㅣ 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근 사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배우 구혜선이 중학교 2 학년 때 만든 곡이 주목 받고 있다고 고백한다.

구혜선은 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의 12 번째 공연 영상이 올라왔다”며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이 곡은 중학교 2 학년 때 ‘중 2 병’으로 만든 곡이다”고 말했다. “그것은.”

이어 “그러므로 ‘무거운 2 병’이라하더라도 모든 감성이 소중하다는 것을 돈으로 상기시키는 노래이기도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료가 상당하다는 구혜선의 고백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한편 구혜선은 일과 사랑이 모두 성공한 것 같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있다. 사실 구혜선은 최근 카카오 TV ‘페이스 아이디’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지난 4 일 공개 된 카카오 TV ‘페이스 아이디’에서 생후 3 개월 된 신인이 있다고하면서 데이트 상황을 알려 줬다. 데이트 상대의 정체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급증하고있다.

Spotv 뉴스 =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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