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구자들은 “구충제 이버 멕틴은 코로나 19 사망률을 80 %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영국 연구자들은 “구충제 이버 멕틴은 코로나 19 사망률을 80 %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고침 2021.01.05 14:29입력 2021.01.05 11:11

의료계에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Andrew Hill 박사 “중증 환자의 치료 기간 단축”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머릿니와 옴에 사용되는 구충제 인 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Corona 19). 코로나 19 사망률은 최대 80 %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계는 추가적인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조심 스럽습니다.

영국 연구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4 일 (현지 시간), British Daily Mail은 리버풀 대학의 바이러스 학자 인 앤드류 힐 박사의 연구를 인용하여 이버 멕틴이 코로나 19 중증 환자의 치료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힐 박사는 또한 이버 멕틴이 코로나 19 전쟁의 양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

Ivermectin은 이집트,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에서 1,400 명의 코로나 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버 멕틴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두 배나 빨리 사라졌습니다.

이 임상 시험은 세계 보건기구 (WHO)의 의뢰로 주로 개발 도상국에서 수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의학계에서는 이버 멕틴의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전에 코로나 19 치료제로 선정 된 히드 록시 클로로퀸도 실제 효과가없는 것으로 밝혀 졌기 때문이다.

또한 처방 된 용량이 다르거 나 다른 약물과 병행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임상 시험에서 실제 약물의 효과를 파악할 수 없다는 지적이있다.

나 주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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