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거래 한 적이 없다”

야당, 바이오 주식 투자 의혹 반박

(서울 = 연합 뉴스) 이대희 · 최재서 = 김진욱 고위 공무원 수사 기관 (검찰청) 초대 과장이 6 일 혐의를 제기했다. 증권 거래 관련 야당은“공개되지 않은 중요한 정보로 거래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인사 청문 준비단은 포지션 데이터를 통해 “청문 과정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 힘은 김 후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진단 업체 인 미코 바이오 메드 (9385 만원 상당) 지분 인수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활용 해 시장 가격 마진을 획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부.

2017 년 3 월 김 후보는 ‘제 3 자 배분 자본 증자’에 참여하여 미국 하버드 대 졸업생 대표로 활동했던 나노 비 오시스의 지분을 인수했고, 회사는 미코 바이오 메드와 합병했다. 같은 해 8 월. .

김 후보가 주식을 인수 할 당시 나노 바이오 시스의 유상 증자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평균 주가에서 8.97 % 할인 된 주당 8,300 원에 114,244 주를 발행했다. 이 중 김 후보는 5813 주를 인수했다.

김 후보는이 과정이 정상적인 제 3 자 배분 거래이며 Miko Biomed와의 합병을 알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주식을 인수하자 나노 바이오 시스가 코스닥 상장을 신청하고 철수하면서 주가가 폭락했고, 이후 증자에서 김 후보가 인수 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신주를 발행했다고한다. .

김 후보는 야당이 제기 한 ‘시장 가격 마진’이 주식이 매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반박했다. 회사의 주가는 작년에 33,000 원으로 급등했지만 지금은 1 만원으로 떨어졌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청문 실에서 자신의 차를 타고 출근했다.

김진욱 대중 교통부 장관 후보
김진욱 대중 교통부 장관 후보

(서울 = 연합 뉴스) 신준희 기자 = 김진욱 형사 수사 실장 후보 첫 고위 공무원이 종로구 인사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출근한다. 5 일. 2021.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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