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승리와 신인왕을 꿈꾸는 김하성, 샌디에이고로가는 박찬호

샌디에이고 박찬호 고문이 계약을 돕습니다.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 빅 리그 신인 골”

연합 뉴스 “style =”padding : 0px; margin : 0px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 한 김하성은 6 일 현지 및 국내 기자들과 영상 인터뷰를하고있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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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단 한 김하성이 6 일 현지 및 국내 기자와 영상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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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6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과 빅 리그 신인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6 일 한국에서자가 격리중인 김하성은 클럽이 준비한 비 대면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안녕 에브리원, 나는 김하성이다”로 처음 ​​인사 한 김하성은 “샌디에고는 2021 년 우승을 목표로하는 팀이라고 들었는데, 샌디에이고에서 뛰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동료 내야수의 이름을 언급하며“마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에릭 호스 머, 제이크 크로 넨 워스와 같은 정말 뛰어난 선수들과 훈련하고 뛰면 성장할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4 + 1 년 계약 1 일에 샌디에이고와 3900 만 달러 (약 424 억원)에 계약했다.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여행은 박찬호의 영향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AJ Freller는 “박찬호 고문은 김하성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계약을 도왔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또한 박찬호에 대한 현지 기자의 질문에 “박찬호 선배는 한국 야구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로스 앤젤레스 다저스의 오너였던 샌디에고 오너 피터 오말리와의 관계로 인해 2019 년부터 샌디에고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일하고있다. 박찬호는 2005 년부터 2006 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뛰었습니다.

이날 미국 현지 기자들의 주된 화두는 ‘2 루수’였다. 유격수와 3 루수를 오가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2 루수로 뛰거나 내야 유틸리티 선수로 뛸 가능성이 높다. 타티스 주니어 (유격수)와 마차도 (3 루수)는 빅 리그 최고의 선수 다.

김하성“어릴 때부터 내야수로 뛰었습니다. 그는 “나는 현장에서 어떤 위치 에나 자신이있다”고 말했다. “이제 2 루수가 제 최고의 포지션이 될 것 같아요.” 프 렐러 부장은“김하성을 영입 할 때 마이너 리그가 아닌 MLB 선수로 볼 것임을 분명히했다”고 강조했다. “김하성이 먼저 내야수로 뛸 것이다.”

김하성“샌디에고가 승리를 노리는 팀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나는 2021 시즌 샌디에고의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좋은 연기를 보여 주면서 신인왕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하성이 팀 우승과 신인왕을 모두 달성하면 한국 메이저 리그의 역사가 바뀐다. ‘투수’김병현은 월드 시리즈 우승의 스릴을 만끽 한 유일한 한국 선수 다. 아직 빅 리그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한국 선수는 없다.

류 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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