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헌을 통해 코로나 한파를 녹이는 전문 건설 공제회

2,000 억원 규모의 특별 대출 등 유동성 위기 최소화에 주력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1004 황금 도시락 사업’지원

전문 건설 공제회 (회장 유대운)는 회원에 대한 신속한 재정 지원을 통해 건설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한파로 무너진 사회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이어 최고의 경영 실적을 달성 한 전문 협회는 코로나 19 확산을 계기로 지난해 3 월 사상 최고 실적에 따라 회원 배당 최대 규모 (총 1,287 억원, 좌당 2 만 5000 원)를 실시했다. 총 2,000 억원 특별 대출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문 건설업의 유동성 위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급금 할인, 선급금 공동 관리 용이성 등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빠르게 개발했다.
특히 코로나 특별 대출은 작년 한 해에만 1,600 억원을 넘게 지원했는데, 이는 1 만 2 천여 명의 회원사들의 경영 자금 운용에 막대한 비용이다.
노조는 인터넷 비 대면 비즈니스 채널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특별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대유행 위기에 맞서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에 다시 초점을 맞추 었습니다.
당초 노조는 2020 년 말까지 특별 대출을 제공 할 계획 이었으나 장기간의 코로나 위기로 인해 신청 기간이 6 월 말까지 연장되었고 기존 회원들도 추가로 사용을 연장 할 수있었습니다. 년. 또한 상환 부담도 완화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서 전문 협회는 회원을위한 재정 지원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복지 사각 지대에서 취약 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문 협회는 대면 봉사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전문 협회는 중소기업 주, 지역 아동 센터, 장애인 복지 단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적십자사에 1 억 4,700 만 원을 기부하고 ‘1004가 배달하는 황금 도시락 사업’을 개발하기로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취약 계층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코로나 19로 인해 폐쇄 된 무료 급식 대신에 취약 계층이 따뜻한 급식을받을 수있어 사회 안전망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대운 노조 회장은“적십자와 함께하는 ‘1004의 황금 도시락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재난 속에서 중소기업과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된다. 그는“대한 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대한 적십자사와 함께 인도주의 활동을 계속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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