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해요 정인 아’쿠션 한정판 24,000 원 ~

'정인 아 미안하다'라는 문구가 포함 된 다양한 상품이 팔렸지만 논란이 된 시점에서 모두 삭제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정인 아 미안하다’라는 문구가 포함 된 다양한 상품이 팔렸지만 논란이 된 시점에서 모두 삭제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 개월 만에 사망 한 정인양을 애도하는 ‘정 미안하다’챌린지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혐의를받은 작가는 협회에서 퇴학 당했다.

한국 문화 예술가 협회는 6 일“최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작가가 이날 협회에서 제명됐다”고 6 일 밝혔다.

그러나 저자 목록은 협회 웹 사이트의 정회원 저자 목록에 남아 있습니다. 서예 소품 판매상이라고 자신을 소개 한 A 씨는 2019 년 본 협회가 주최 한 제 1 회 한국 문화 예술 대전에서 수상했다.

5 일 A 씨는“정인 아가 챌린지에 참여해서 미안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인스 타 그램에서는 “아무것도 팔지 않아도 괜찮 으니까 한 사람에게 전달 되길 바래요.” 높인.

다양한 제품. 티셔츠부터 모자, 휴대폰 케이스, 담요, 쿠션까지 ‘정인 아 미안하다’라는 문구가 새겨 져있다. 가격은 10,000 원에서 30,000 원 사이로 형성되었습니다.

수익금 기부 여부를 묻는 질문에 A 씨는“팔리지 않을 것이다. “판매하면 기부하겠습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A 씨의 가벼운 태도에 다른 네티즌들은 “보통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팔린 금액을 기부하지 않나요?”라고 물었고, A 씨는 “그렇다. 매각되면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

논란이 깊어 지자 A 씨는 “정인 아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전을 알리기 위해 제품을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의 비난을 받아 짧은 생각을했습니다. ” 상품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사과문에 ‘서예’, ‘한국 문화 예술가 협회 저자’등의 해시 태그를 넣어 ‘진실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A 씨는 지금까지 매각 된 수익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공개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아무것도 팔리지 않았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수익금이 없습니다.”

이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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