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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직격탄 로하스 알칸타라 … 스프링 캠프 ‘불투명’참가
로하스 한신 클럽과 계약(서울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이 심화되면서 일본 프로 ​​야구 팀과 계약 한 ‘신인 외국인 선수’도 타격을 입었다.일본 닛칸 스포츠는 6 일“한신 타이거스의 신인 외국인 선수 멜로 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스프링 캠프에 합류할지는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