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역사 예능 프로그램 “기본 예의를 지키면”



한국사 강사 최태성

한국사 강사 최태성Ⓒ 인스 타 그램

유명 역사 강사 최태성 씨는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모집하는 과정에서 무례 함을 겪었다 고 주장했다.

5 일 최태성은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빅스타 방송사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글을 올렸다.

최태성“몇 년 전 한 TV 예능 팀이 새로운 역사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출연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합류하겠다고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았다. 하지만하고 싶어서 일정을 조정하자 갑자기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말 했어요.”

“시간이 지났고 프로그램이 나를 다시 불렀습니다. 시즌 2로 다시 시작한다고했을 때 함께 해달라고 부탁 했어요. 첫 번째 상처가 걱정이됐는데이 프로그램이 유일하게 역사적인 예능 프로그램이라서 참가하겠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거기에없는 일을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방송사들이 원래 이렇게 소비 된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출연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본적인 매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것은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지금까지 성장한 패널과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폐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태성은 본문에 프로그램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MBC ‘선을 넘은 암캐들이 돌아온다’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하고 있는데, 국내 역사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해 폐지가 언급됐다. 시즌 2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선을 넘은 남자들’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여파와 배우 설 민석의 논문 표절 논란으로 3 주간 퇴위를 결정했다.

최태성은 ‘빅스타 선생님’으로 유명한 한국사 온라인 강사로 EBS와 에투 스 교육에서 강의 중이다. 국가 사 편찬위원회, EBS 역사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백팩 속의 인문’, ‘최태성 이윤석 역사 여행지’에 출연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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