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신년특집 대토론 1부] 검찰 개혁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 JTBC는 4 일과 5 일 이틀간 ‘2021 신년 특별 토론회’를 개최한다.
5 일 (화) 뉴스 룸 종료 후 [신년특집 대토론] 파트 2- ‘코로나 위기에서 2021 년 과제는 무엇입니까?’ 방송됩니다.

■ 보고서 인용시 프로그램 명 ‘JTBC 신년 특별 토론’을 기재 해주세요.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신년 토론 / 진행 상황 : 손석희

시청자 여러분, 1 년 후 인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JTBC의 신년 특별 토론은 2014 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 회째 다. 작년에 우리는 검찰 개혁에서 언론 문제를 다루었지만 올해 첫 번째 순서는 검찰 개혁 문제였습니다. 그것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내일 (5 일) 열리는 올해 두 번째 신년 토론회에서는 코로나 비상 상황에서 올해 한국 사회 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오늘 첫날 “검찰 개혁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러 이곳에 온 네 사람을 소개하고자합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정 한정 교수가 나왔다. 윤석열 검찰 총장은 최근 징계위원회 공식 대표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어 첫 방송 논란 이군요.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양대 진 정권 교수가 합류했습니다.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나왔다. 떠난 후 본격적인 논의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또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최근 ‘검찰청’폐지 및 ‘검찰청’신설 법안을 제의했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이유를 들어 봐야 할 것 같다.

시청자는 오늘의 토론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02-751-6002로 전화하시면 검찰 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우선, 전화로들을 수있는 것은 소위 선출 된 권력과 임명 된 권력 사이의 관계입니다. 즉, 임명 된 검찰 총장이 선출 된 정부에 반대한다면 일종의 항의인가? 또한 검찰 총장에 대한 탄핵 소송도 있으며 여러분의 의견도 경청하겠습니다. 잠시 광고를 보러 와서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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