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어제 (4 일) 오후, 중동에서 화학 물질을 운반하는 한국 선박이이란으로 끌려가 구금되었습니다. 5 명의 한국인과 해외에서 온 선원을 포함 해 20 명이 탑승했으며 모두 안전하다고합니다. 이란은 배가 엄청난 해양 오염을 일으켰다 고 주장합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청해 부대를 지방으로 파견했다.
먼저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의 국선 ‘코리아 케미’뒤를 따라 17,000 톤 규모의 고속선이 여러 척 뒤를 쫓고있다.
그는 군용 헬리콥터를 동원하여 배를 점검 한 다음 배를 멈추고 고속 보트를 부착했습니다.
이란 혁명 수비대가 새벽에 폭로 한 한국 선박 구금 당시 상황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출발 해 UAE로 향하는 조선인 케미는 어제 오후 호르 무즈 해협 오만 근해를 통과하다 구금되어 현재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 항구에서 수사 중이다.
이란은 7,200 톤의 화학 물질을 실은 배가 엄청난 해양 오염을 일으켰으며 법원 명령에 따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즈마일 마키자데/호르무즈주 해양부 차관 : 해당 선박은 이 지역 사법당국의 명령에 의해 저지되어, 반다르아바스항으로 나포됐습니다.]
한국인 선장을 포함 해 한국인 5 명을 포함 해 20 여명의 선원 모두 안전하다고한다.
한국 해운 회사 케미 호는이란 군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4 시경 배에 접근했고, 배가 반다르 압바스 항구에 도착했을 때 배와의 모든 통신이 완전히 끊어 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어려움을 겪고있는이란은 최근 우라늄 농도를 20 %로 높이기 시작했으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 될 때마다 여러 척의 배를 점령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호르 무즈 해협 근처에 청해 부대의 최영선을 파견했고, 미 국무부는이란에 한국 선박의 구금을 즉시 해제하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영상 취재 : 홍종수, 영상 편집 : 전민규, CG : 한흥수, 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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