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현중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밝을 게요”

KBS Joy’Ask Anything ‘© 뉴스 1

그룹 SS501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KBS 조이의 ‘Ask Anything’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현중은 4 일 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걱정이됐지만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았다. 내 감정, 걱정, 현재 상황. ”

이어 “무엇보다도 부끄럽지 않고 차분하게 촬영할 수있게 해주신 두 MC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15 분이면 내 마음을 다 표현하고 단시간에 보여줄 수있을 거에요. 없었 습니다만, 저에게 이야기 할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또한 김현중은 “말하고 싶은 이야기 나 물어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 할 수 없지만 나를 응원 해 주시고 위로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조언 “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말이 미래 내 삶의 토대가 될 것 같은데 조금 더 밝고 따뜻하게 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앞서 김현중은 2015 년 전 여자 친구와의 법정 전쟁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다가 2017 년 술에 취해 술에 취해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김현중은 이날 방송 된 ‘무엇이든 물어보기’에서 MC 이수근 서장훈에게 “나는 영리한 사람이지만 좁아진 상황에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현중 인스 타 그램 게시물 전문입니다.

방송에 출연 한 지 오래되어 부담감도 많고 걱정도했지만 내 감정과 고민,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두 MC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15 분이면 짧은 시간에 내 모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있는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당신이하고 싶은 이야기 나 당신이 물어 보는 부분은 말할 수 없습니다.
저를 응원 해 주시고 위로 해주신 분들께 부탁과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당신의 말이 내 미래의 기초라고 생각하고 더 밝고 따뜻하게 지내겠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왔지만 시청 해주신 시청자 분들과 배려 해달라고 많이 부탁 해주신 스태프 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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