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김성수, 천도재 오열, 전처 사망 … “딸은 악몽이있다”

쿨 김성수 (사진 = 유튜브 채널 ‘벳 산이 엔터테인먼트-홍석천의 럭키 데이’영상 캡쳐)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그룹 ‘쿨’멤버 김성수가 8 년 전 세상을 떠난 전처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천도재로 밝혀졌다.

4 일 유튜브 채널 ‘벳 산이 엔터테인먼트-홍석천의 럭키 데이’에 ‘쿨 김성수, 죽은 전처 천도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천도재는 죽은 자의 영혼을 낙원으로 보내기 위해 행하는 불교 의식입니다.

이 영상에서 김성수는 크리스천 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난 전처 강모를 위해 ‘진기 좋은’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2012 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술집에서 파티와 파티가 분쟁을 일으켜 칼에 찔려 숨졌다. 당시 김성수는 강씨와 이혼했지만 전남편 으로서는 영구적 인 역할을했다.

김성수가 천도재를 생각한 이유는 지난 몇 년간 악몽과 가위로 고생 한 딸 혜빈 때문이었다.

무당은“아이의 어머니는 그녀를 괴롭 히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너무 그리워서”라고 말했다. “죽은 사람의 손은 가시 손이므로 살아있는 사람을 만지면 아파요. 그는 “그가 계속 놀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악몽을 꾸거나 가위에 눌릴 수도있다”고 말했다.

홍석천이“김성수와 전처의 관계가 덜 조직적인가?”라고 물었을 때 그는 또한“아이는 내 전처와 나 사이의 연결 고리”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마지막으로이 모든 방송을 떨쳐 내고 싶다”며 “혜빈 만이 빡빡한 일을 날려 버리고 어려운 일을 날려 버릴 수 있다면 (잘 할게)”라고 다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벳 산이 엔터테인먼트-홍석천 럭키 데이’캡쳐 영상

그 후 천도재가 시작 됐고 전처를 소유 한 무당은“혜빈이 떠났지만 그날은 나가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살았지만 나만 죽었습니다. 나 너무 아파.” 김성수도“내가 틀 렸기 때문이다. 오빠가 더 신경을 써야했는데 미안 해요. 오빠는 욕심이 많았어요.”

천도재를 마친 무당은“하지만 (전 부인)은 웃었다. 혜빈의 어머니는 내가 가지 않을까 봐 걱정했다. 그래도 잘해준 동생에게 고맙다는 마음으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성수는“마음 한 구석의 짐을지고있는 것 같다”고 안도했다.

김성수와 딸 혜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 맨 시즌 2′(이하 ‘살림 남 2’)에 2018 년부터 약 1 년 동안 출연 해 ‘치킨 여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방송 중 김성수는 아내가 혜빈과 함께 잠든 기념 공원을 방문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성수는 DJ와 가수 활동과 양혜빈에 대한 학업 적 헌신을 위해 ‘살림 남 2’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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