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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달콤한 해, 메이저 3 위와 올림픽 메달을 향해 달려가”
권순우는 5 일 기자와 영상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줌 캡처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95 위 권순우 (24 · 당진 시청)가 새 시즌을 시작한다. ‘작은 스타’인 그가 같은 나이의 신임 감독 인 유 다니엘 (35)과 함께 숨쉬는 첫 시즌이다. 지난해 임규태 (39) 감독과 함께 ‘인생 시즌’을 보냈다. 올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