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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에게 10 시간 구타 당해 살해 … 유족을위한 악마 처벌 청원
청와대 청원 캡처 지난달 24 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경남 김해 민간 비상 교통 단장 A (42)가 동료를 10 시간 동안 폭행하고 죽게 놔둔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살인 혐의를 신청했다. 자신이 죽은 자의 남동생임을 밝힌 청원 인 B (42)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늘로 떠난 유일한 남동생”, “A 씨는 동생이 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