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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프로 축구 연맹 회장
3 차전에서 성공한 대한 프로 축구 연맹 권오갑 (70) 회장은 K 리그 팬들에게 약속 ▲ 클럽 재무 건전성 강화 ▲ 전망 육성 ▲ 리그 수준의 수익 창출 ▲ 기본에 충실 함 2021 년 새해.권오갑 지사는 5 일 발표 한 신년사에서 “작년 K 리그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위기의 기회를 만든해라 고 할 수있다.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