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펜트 하우스’에서 정말 죽었다. D-day 끝까지 호기심 폭발

210105_Penthouse_20 후기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심 수련이 정말 죽었어?

SBS ‘펜트 하우스’오윤희 (유진 ​​분)가 심 수련 (지아 분) 살해 혐의로 체포 돼 경찰에 심 수련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복수 연대 ”는 비극적 인 종말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심 수련이 정말 죽었는지, 아니면 오윤희가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의 예상치 못한 전개에 심 수련을 찔렀는지 믿을 수 없다고 답했다. 얼마 후 시즌 2는 Ijia없이 시즌 2가 될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계속 될 것입니다.

4 일 밤 방송 된 SBS 월간 드라마 ‘펜트 하우스’20 회는 전국 시청률 23.8 %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25.2 %, 현재 25.7 %로 무적이었다. 그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광고 관계자의 주요 지표 인 2049 시청률도 10.6 %로 폭발적인 화제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심 수련은 펜트 하우스 주단 태 (엄기준 분)의 연구에서 살해되었고, 그곳에 있던 오윤희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어 엔딩 안방 극장에 고백했다.

오윤희는 그녀가 헤라 팰리스로 향하는 순간 민설아 (조수민)의 죽음이 재조사 됐다는 소식에 답답해 그녀의 딸 바로 나 (김현수 분)를 걱정하며 헤라 팰리스가 전복되었다는 소식. 집에 돌아 왔을 때 거실에 심 수련 만 앉아있는 것을보고 긴장하고 무릎을 꿇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똑같이 대우받는 것이 공평하지 않습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 돌아온 오윤희는 마음을 닦고 심 수련은 오윤희의 말로 돌아갔다. “내일은 언니가하라는대로하겠다.”

그러나 오윤희는 주단 태를 방문해 심 수련을 죽이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며“제거”를 요청했다. 이후 심 수련의 자수 지시문에 극심한 불안을 보였던 오윤희는 부엌에서 칼을 꺼내 스스로에게 “로나에게 뭐라도하면 누나를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안한 오윤희는 바로 나가 안전한지 학교로 달려 갔고, 배로 나는 오윤희에게 중퇴 당시 차에 치일 뻔한 그녀를 구한 사람이 심 수련이라고 말했다. 바로 나의 생명을 구한 심 수련의 행동에 눈물을 흘리는 오윤희는 집에서 칼을 움켜 쥐고 경찰서로 향하며 의미있는 표정을 지었다.

동시에 회사에서 짐 정리 중이던 심 수련은 주단 태가 아이들을 도서관에 데려 갔다고 양 집사 (김 로사)가 말하자 즉시 펜트 하우스로 달려 갔다. 망설임없이 서재에 들어간 심 수련 뒤에 검은 그림자가 다가와 심 수련을 찔렀다. 피를 흘리고 쓰러진 심 수련과 그것을 발견 한 양 집사를 안은 오윤희가 비명을 질렀다.

결국 오윤희는 심 수련의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오윤희의 집에서 심 수련의 얼굴을 잘라내어 오윤희의 얼굴을 합성 한 가족 사진 , 오윤희가 칼로 심 수련을 찌르는 것을 본 양 집사의 증언과 오윤희 자신의 스토커. 주단 태의 주장까지도 모든 증거가 범인으로 오윤희를 지적했다. 또한 경찰이 심 수련을 죽였는 지 물어 보자 오윤희는“내가 죽였다. 내가 죽였어. 나는 그녀를 싫어해서 그녀를 죽이고 싶었다”고 고백하고 ‘극단적 인 반전’의 결말로 홈 시어터를 뒤집었다.

공항에서 심 수련을 기다리고 있던 이로 건 (박은석)은 심이 살해 당해 택시를 타다 미스터리 한 차에 납치 됐다는 소식을보고 도망쳐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정말 죽지 ​​않았 니? 아니오라고 말 해주세요. 내 마음이 아파요.” “양 집사의 표정을 바꾸는 게 무서워 .. 심 수련의 펜트 하우스라고도 불린다. “주단 태가 너무 가증 스럽네요 ㅠㅠ 심 수련이 죽어서 오윤희를 배신하는 오윤희! “오늘의 진짜 반전과 쇄신 … 지옥이 어떻게 끝날지 상상이 안 돼.”

한편 SBS 월화 드라마 ‘펜트 하우스’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5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 SBS ‘펜트 하우스’방송 캡처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