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브론즈 드림 2’김지우, 김 레이먼, ‘보그’최초 → 초청 데이트

SBS ‘동상 드림 2’© 뉴스 1

‘브론즈 드림 2’김지우가 레이맨 김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김지우는 4 일 오후 11시 15 분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브론즈 드림 2- 너는 내 운명'(이하 ‘브론즈 드림 2’)에 스페셜 MC로 합류했다.

김지우는 요리 프로그램의 도전자이자 심사 위원으로 남편 김 레이 만 셰프를 처음 만난 이목을 끌었다. 첫 만남부터 김 레이 만은 독한 말을 뱉고 김지우도 김 레이만을 피한다.

하지만 김지우는 프로그램 만찬에서 우연히 김 레이맨과 교류하면서 김 레이맨의 뜻밖의면을 발견하고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 뜻밖의면이 있었는데 그를 알고 싶었다. 나는 “봤다”고 고백하고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김지우는 레이맨 김과 데이트하기 위해“초대 했어야했다 ”며 호기심을 높였다. Rayman Kim은 첫 데이트를 두 번 취소했습니다. MC들은 “레이맨 김은 밀고 당기는 데 능숙하다”며 떨었다.

하지만 김 레이 만은 결혼 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김지우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지우는 레이맨 김에 대해 “정말 집처럼 편하다. 약속을 잡으러 외출해도 가족이 먹을 음식은 모두 남겨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지우는 “그는 너무나 배려 할만큼 가족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우는 결혼 8 년차에 쌓인 감정이 폭발하고 어려웠던시기에 김 레이 만이 먼저 부부 상담을 제안 해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지우는 더 맛있게 만들고 싶은 음식을 주저하고있는 김 레이먼에게 딸이 먹고 싶은 치킨의 브랜드 명과 메뉴를 자세하게 요구하며 재미를 더했다.

김지우는 2013 년 김 레이 만 셰프와 결혼 해 딸을두고있다.

한편, SBS ‘브론즈 드림 2’는 ‘남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보고 운명의 반을 만나는 의미와 동거의 가치를 살펴 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여성’. 월요일 오후 11시 15 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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