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 하나 “내가 훔친 게 정말 좋아”… 수상한 성적표

◀ 앵커 ▶

남양 유업 창업자의 손녀 황하 나는 보호 관찰 기간에 다시 마약을 복용 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MBC는 황씨가 약물에 직접 시인 한 오디오 파일을 입수했다.

이 대화에서 황씨의 혐의를 증언 할 수있는 두 남자가있다.

하나는 이제 죽었고 하나는 위태로운 상태에 있습니다.

두 경찰 모두 자신의 삶을 조직하려는 것으로 본다.

고 은상 기자는 세 사람 사이에 일어난 일을 독점적으로 취재했다.

◀ 보고서 ▶

지난해 9 월 황하 나와 그녀의 연인 오모 (29)는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황씨의 지인들은 그가 오씨의 오랜 친구 인 또 다른 20 대 남자 엄마와 자주 어울린다고 증언한다.

덧붙여서 오씨는 경찰이“황 하나가 자고있을 때 몰래 메탐페타민을 주사했다”고 말했다.

[오 씨 (2020년 9월, 황하나 씨 전 연인)]

“경찰이 곧 죽어도 몰래 넣는다. (황 하나) 자고있을 때 몰래 넣었 어. (하지만 사실) 내 혈관 (주사)에 잘 넣을지도 몰라. (경찰) 너는 초심자 .

서울 용산 경찰서는이 성명을 근거로 마약 복용 혐의로 오씨를 검찰에 먼저 넘겼다.

MBC는 황하 나의 약물 투여 현황을 담은 여러 녹음 파일을 확보했다.

모두 작년 8 월부터 녹음되었습니다.

연인이었던 황하 나와 오씨, 오씨의 친구 남씨와의 만남에서 마약 경험 이야기는 망설임없이왔다 갔다한다.

남 미스터 “(메스) 복용 당시 수원에 있었는데 그 당시 품질이 정말 좋았어요.”

황 하나 “Quality (Quality) ** Good”

멈출 수없는 욕설.

황 하나 씨, “내가 그렇게 했어 ** 이거 북한산인가요?

그들은 마약을받은 사람을 털어 놓기도합니다.

오 씨 “마지막으로 뽕나무를 올렸을 때”

황 하나 씨는 “그건 눈꽃, 눈꽃, 네 집에 맞았 어, 눈꽃, 훔쳤다.

그 관계를 잘 아는 한 지인은 지난해 8 월부터 약물 투여가 계속됐다고 증언한다.

[황하나 연인 오 모 씨 지인 A]

“(작년) 8 월부터 10 월까지 수원이라는 곳에서 같이 살듯 살았어요. 다 같이 (마약) 함께 …”

하지만 지난달 17 일 우리와 함께했던 시어머니가 극단적 인 선택을해서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남씨는 당시 또 다른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닷새 후 황씨의 애인 오씨가 경찰에 출석 해 전 진술을 뒤집겠다고 말했다.

[오 모 씨-지인과의 통화(12월 22일)]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돼. (황) 하나가 15 일 (8 월)에 들어 와서 막 시작부터 끝까지 … 어쨌든 용산 (경찰)에 간다.”

오씨는 첫 번째 진술은 황씨의 요청에 거짓말을했다는 것이다.

[황하나 연인 오 모 씨 지인 B]

” ‘나 (황 하나)는 집행 유예가 있으니 이번에 가면 감옥에 2 년이 시작된다. 당신 (오 씨)은 몰래 약을 복용하고있다. 그렇다.”

그리고 이틀 후 오 씨는 자신의 집에서 죽었습니다.

하지만 오 씨가 남긴 유언장에 뜻밖에 “황하 나를 마약에 태워서 미안하다”는 메시지가있는 것이 확인됐다.

그는 그의 진술을 원점으로 되 돌렸다.

오 씨가 죽은 지 이틀 뒤 황하 나는 지인들에게 유언장이 있는지 물었다.

고 오 씨의 지인 “아 …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황 하나 씨는 “자살 유서에는 쓰지 않을 것입니다.

황하 나의 약물 관리 혐의에 연루된 두 주요 당사자 모두 증언 할 수 없었다.

황씨도 최근 입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 연인 오 모 씨 지인 B]

“물론이다. 그게 밝혀 졌으면 좋겠다. 결국 그 (오산)는 어떤 상태 였는지, 누구와 접촉 했든, 끝까지 불공평했다 …”

경찰은 또한 관련 성적표를 확보하고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뉴스 고 은상입니다.

(영상 취재 : 이지호 / 영상 편집 : 조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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