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담한 패션은 언제나 환영 … 피부과에 열심히 간다”[★화보]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강렬한 올 가죽 룩부터 매니쉬 한 수트, 로맨틱 한 레이스 드레스 룩까지 배우 김정은의 최근 화보 촬영. 다양한 무드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패션 화보 촬영이 작품으로 보여 질 수없는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을 보여줄 수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김정은은 다소 색다른 의상까지 소화하며 진정한 패셔니 스타로서의 얼굴을 뽐냈다.

김정은은“편안하고 예쁜 옷은 좋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재료를 생각한다. 천이 좋은 가벼운 스타일을 선호하고, 패션에 민감한 다양한 디자인의 옷보다는 소수라도 신중하게 “좋은 옷을 선호 할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하면 좋아요. 캐주얼하고 때로는 차려 입는 느낌을 아주 좋아합니다. “

대담한 스타일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항상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유능한 직원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 없이는 혼자 시도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타일, 피부, 피트니스 및 건강 관리 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김정은은 “주 1 회 피부과에 간다. 요즘 수술이나 성형 수술이라고 할 수없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레이저와 강장제가 많이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늙지 않는 것이다. 너무 빨리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나는 운동으로 요가를 좋아한다.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몸을 써야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그래서 요가 매트를 들고 대기실에서 몸을 풀고 촬영했습니다. “

한편 김정은은 지난해 MBN ‘나의 위험한 아내’로 3 년 만에 컴백 해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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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제공 : Style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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