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정인이 없길 바래요”… 허민, 정인, 민원 참여-오 서린 기자

[오서린 기자] 개그맨 허민과 정인은 참여를 진심으로 격려했다.

허민은 3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다른 정인이 없길 바란다.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어젯밤 ‘알고 싶다’를보고 밤새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저는 불만을 썼고 내일 빠른 등록으로 보내겠습니다.”

인스 타 그램
인스 타 그램

허민은 “인터넷을 치면 진짜 형태가 많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재판은 1 월 13 일 오전 10시 30 분으로 예정되어있다”며 “전 6 일, 7 일까지 불만을 보내야한다”고 덧붙였다.

공개 된 사진에는 허민이 종이를 들고 “정인 아 미안하다.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아주마가 많이 사랑할거야”라는 글이 적혀있다. 또한 허민이 정인이를 위해 쓴 고소장도 포함돼있어 혼자 촬영 한 듯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구문 만 봐도 눈물이 난다”“이 소식을 볼 때마다 답이 없다”“공감한다”“그것을봤을 때 내내 울고 화가났다.” “감사합니다. 꼭 사용하겠습니다.” “이러한 아동 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2 일 방송 된 SBS 시사 ‘알고 싶다’에서는 아동 학대로 생후 16 개월 만에 사망 한 입양아인양의 사건이 다루어졌다. 이후 ‘정인 아 미안하다’챌린지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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