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승, 체육관에서 극단적 인 선택 … “우리는 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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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승, 체육관에서 극단적 인 선택 … “우리는 힘이 없어요”

관련 기사, SNS 공유… “어려운 시간, 깊은 슬픔”고인 애도
수도권 등 피트니스 센터 소유주들이 형평성 문제 지적, ‘집단 행동’발표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2021-01-04 16:50 전송

건강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 승의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양치 승은 대구 체육관 원장의 극단적 인 선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양치 승은 3 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인의 조의를 자제하고 기원 해주십시오. 어려운시기에 동종 업계의 사람으로서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더 나은 조치를 취하십시오. 우리는 무력하지 않습니다. “

이어 양치 승은 “더 나은 대책을 구해 달라. 힘이 없다. 훨씬 어려울 것임을 알고있다. 다시 한 번 부탁한다. 제발”이라며 “이 어려운 시간이 끝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활기찬 일상이 회복 될 것입니다. ” 그는 덧붙였다.

앞서 대구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50 대 남성이 사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 한 대구 체육관 장은 극단적 인 선택을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도권 사업주와 부산의 일부 체육관은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집단 행동’을 예견하고있다.

체육관 노동자들은 “우리가 유일한 총알인가? 격리 조치에는 형평성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체육관 개장에 대한 글과 함께 참여에 대한 의견이 잇따라 올라오고있다.

그러나 양치 승 감독은 인스 타 그램에서 대구 체육관 원장의 소식과 관련된 글을 삭제했다.

한편 양치 승은 KBS2TV ‘대통령 귀 당나귀 귀’에 출연 해 “망가진 것은 아니지만 체육관은 문을 닫았다. 망가진 것과 똑같다. 월세와 월급은 계속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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