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부터 … 홍남기 ‘부동산 안정화’

“연초부터 모든 정책 기능의 동원

올해 한국 경제 절망의 변곡점 “

홍남기 부총리와 기획 재정부 장관이 4 일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2021 기획 재정부 개회식’에서 신년사를 전하고있다. / 사진 제공 = 기획 재정부

홍남기 부총리와 기획 재정부 장관은 새해 초부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주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세율 인상, 주택 임대차 보호법 시행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있는 가운데 시장은 부동산 관련 정부의 추가 대응 카드에 주목하고있다.

홍 부총리는 4 일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기자재 부 개관식에서“올해 초부터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모든 정책 역량을 투입 해 시장이 안정된다는 것을. ” 지난해 8 월부터 국토 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은 ‘부동산 시장 감사 장관 회의’에 참가해 부동산 설립 등 시책을 발표했다. 부동산 거래 분석 연구소. 홍 부총리는 지난해 12 월 22 일 열린 부동산 장관 회의에서 “내년 아파트 기준으로 총 46 만 가구, 총 31 만 9 천 가구를 아파트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

홍 부총리는 개막식에서 올해 한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선도 경제로의 갈림길에있는 절망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2021 년은 코로나 이후의 구조적 변화, 뉴딜의 한국판, 탄소 중립 전략의 실행에 대한 선제 적 준비가 필요한 중요한시기이다. 포용성에 대한 확고한 지원이되기 위해서는 정책을보다 긴밀하게 준비해야합니다.
/ 세종 = 양 철민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