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남기는 집값을 내겠다고했는데 .. 아파트를 최고가에 팔았다.

경기 의왕시 아파트 한 채가 마침내 홍남기 경제 부총리와 기획 재정부 장관이 매각 한 것으로 확인 돼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 논란이됐다. 아파트는 갑작스런 세입자의 계약 갱신 신청 권 행사로 아파트 부적격 위험에 처해 ‘3 대 임대 법’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신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홍 부총리는 원 하우스 관리가되었습니다. 그러나 법의 실질적인 사각 지대를 개선하지 않고는 ‘속임수’를 통해 위기를 해결함으로써 ‘청년’이 정부 경제 정책의 수장이 될 수 없다는 비판이있다.

4 일 매일 경제가 입수 한 의왕시 내손동 130m2 (약 39 평) 아파트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아파트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했다. 홍 부총리가 지난달 바이어에게. 거래 가격은 9 억 2000 만원으로 지난해 8 월 계약 당시 최고 가다. 이날 기준 동일 균형의 실거래가 최고가는 9 억 2800 만원이며, 전년 동기 기준으로 동일 균형의 유사 층 아파트 거래 가격이 2 억원 상승 1 년.

3.3㎡ 당 분양가는 약 2,360 만원이며, 2011 년 분양가가 3.3㎡ 당 1,300 만 ~ 1,600 만원 인 점을 감안하면 시가 마진은 3 억원에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홍씨의 의왕 아파트를 산 사람은 길 건너 같은 단지에 사는 이웃이었고 부부의 공동 이름으로 홍의 집을 샀다.

2013 년 의왕 아파트를 인수 한 홍 부총리는 공무원 특별 공급을 통해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을 추가로 획득 해 2017 년 멀티 홈 아파트가됐다. 이 정부와 함께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서울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치솟았고, 정부는 다세대 주민에 대한 집약적 인 부동산 대책을 마련하고 다세대 공무원이 한 집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처분 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2019 년 말..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고있는 홍 부총리는 당초 의왕 아파트를 계속 소유하고 세종시 아파트 매매 권 계약을 해지 해 첫 주택이 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세종시는 지난해 8 월 투기 과열로 분양권 재판매가 불가능 해지자 의왕 아파트 매각을 결정하고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같은 해 7 월 발효 된 3 차임 대법의 영향으로 ‘백 헤드’에 직면했다. 임대료가 하늘로 치 솟자 또 다른 임대 주택을 구하기 어려워진 홍 부총리 의왕 아파트 임차인이 갑자기 재계약을 신청할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선언했다. 그가 시행 한 3 차 임차 법에 대해 자신감이있어 “사람은 바보”라는 농담까지했다.

이후 중개인과 홍 부총리의 전면 설득 끝에 입주자들의 마음이 바뀌었지만 그 과정에서 홍 부총리가 위안의 명목으로 입주자에게 퇴거 보조금을 지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문 금 액수에 대한 소문이 수 백만원에서 2,000 만원에 이른다. 그러나 실제 지급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 한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정부 정책의 사각 지대를 보였고 퇴거 보조금에 대한 법적 근거없이 체계적으로 마이너스 거래를 해결했다”고 지적했다.

홍 부총리가 임차인에게 위안 금을주고 아파트를 매각하는 것도 매각 계약 위반을 막기위한 것이지만 일부 해석에서는 세종시의 매각 권 잔고 지급 처리가 서두르고 있다고한다. 서울 마포구 민가 계약 만료

이날 홍 부총리는 “연초부터 우리의 모든 정책 역량을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투입해야한다”며 집값 안정화 의지를 표명했다. 개막식을 지켜본 과학 기술부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해 뭐라해도 의왕가 집 때문에 ‘젊은이’가 참을 수 없을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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