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전승호 대웅 제약 사장, “올해 신약 개발 실적 시각화”

입력 2021.01.04 11:27



대웅 제약 전승호 사장이 온라인 개막식에서 새해 사를하고있다. / 대웅 제약

전승호 대웅 제약 사장은 “올해는 신약 개발 성과가 눈에 띄는 해”라고 강조했다.

전 사장은 4 일 오전 온라인 신년 개막식을 열고 “올해 코로나 19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글로벌 2025 비전을 달성하고 매출 성장을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자”고 말했다.

글로벌 2025 비전은 2025 년까지 해외 매출이 모든 국가에서 상위 10 대 제약사에 진입하고 100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 매출을 초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대웅 제약 (069620)이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전 사장은 “다양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2020 년 나 보타의 처방 의약품 (ETC), 비처방 의약품 (OTC) 등 각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으로 견실 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올해 경영 방침으로 ▲ 고객 가치 향상 ▲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 K-Pharma 글로벌 리더십 ▲ 도전과 변화 리더십 개발을 발표했다.

전 사장은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기업이되어야한다.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제약 회사의 최우선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올해는 대웅 제약의 신약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19 치료제 글로벌 임상 시험, 위 식도 역류 질환 신약 펙 수프라 잔, 당뇨병 신약이나 보글 리플로 진, 불응 성 섬유증 신약,자가 면역 질환 신약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 라인이 블록버스터로 활약 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하는 능력을 강화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전 대통령은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있다’는 속담을 인용했다. “우리 모두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한 방향을 바라 본다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 할 것입니다.”제약 회사로 자리 매김 할 수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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