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런닝 맨’송지효 만이 수상을 놓친 이유 | 급파

김종국부터 하하까지 ‘런닝 맨’출연자들은 ‘연예 대상 시상식’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하는 김종국이 부끄러움을 표현하면 송지효에게 사과했다.

3 일 방송 된 SBS ‘런닝 맨’에서는 선수들의 귀환 레이스가 펼쳐졌다.

김종국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데뷔 26 년 만에 이뤄낸 업적이다.

이에 김종국은“빠른 발언과 청중 입장이 항상 역할이 아닌가? 나는 마지막에 오래 이야기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부담 스러웠다”며 수줍은 감정을 표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하하는“정말 미안하다. 앞에서 사람들 순서대로 말했는데 송지효가 없었어요.”

하하는 송지효에게“SNS를 통해 많은 DM이오고있다. 어떻게 된 거예요. 그러니 괜찮다고 말하세요. 아예 슬프지 않다고 빨리 말해줘요.”송지효는“조금 슬프다”며 현명하게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이날 새 협회장 선출 투표로 특별한 의욕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오랜 동안 지켜 보면서 심리학을 잘 안다. 당신이 원하는 협회의 회장은 허수아비입니다.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은 지석진이에요.”

그러나 그 결과 유재석이 협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유재석의 폭정 (?)이 심화되면서 정권 교체 운동이 일어났다.

이렇게 탄생 한 새 협회 회장은 자연스럽게 김종국으로 전근 된 유재석에게서 가차없이 추방됐다. 유재석을 쫓아내는 데 앞장 선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협회 회장님, 과거에 썩은 일을 다 했어요”라고 말하며 연기자들이 배꼽을 잡도록 만들었다. .

유재석의 경기 수도 치열했다. 그는 캐러멜과 올인하고 소수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문제는 지석진과 이광수가 유재석의 경기 수를 만들기 위해 선택한 방에 모였다는 것이다. 이를 한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환하게 웃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런닝 맨’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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