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안철수 24.1 %-박영선 15.3 %-오세훈 9.5 %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600 명으로 줄었다. 연말 연시 종료 후에도이 감소세가 지속되기를 바라며 오늘 (3 일) SBS 신년 여론 조사를 시작한다. 4 월 서울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서울에 거주하는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한 별도 설문 조사 결과 다. 서울 시장 후보에 대한 선호도는 안철수가 가장 높았고, 박영선 장관과 오세훈 전 시장이 그 뒤를이었다.

먼저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 월 서울 시장 보궐 선거 후보로 언급 된 사람들 중 누가 최고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안철수 국회 당 대표 24.1 %, 박영선 중소기업 벤처 장관 15.3 %, 오세훈 전 서울 시장, 9.5 %, 추미애 법무 장관, 6.8 %, 나경원 전 의원 6.3 %.

안철수 대표와 박영선 장관의 차이는 8.8 % 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다.

민주당 박주민, 우상호 의원 4.1 %, 금태섭 전 의원 2.7 %, 조은희 서초구 위원장 1.3 %, 민중의 힘, 윤희석 1.2에 이어 %.

특히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 힘을지지하는 43.9 %가 뽑았다.

이번에는 범여권 인물 중 서울 시장 후보가 누구인지 물었다.

박영선 18.4 %, 추미애 7.7 %, 우상호 5.8 %, 박주민 5.1 %.

열린 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2.2 %였다.

가장 빈번한 응답은 ‘아니오’로 55.2 %였습니다.

여권 지지자들의 의견을 개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양자 대립시 여권 후보를지지 할 응답자만을 고려하면 34.1 %가 박영선 장관을 꼽았고, 주 미애 15.7 %, 민박 10.6 %, 우상호 10 %. 등장.

범 야당 후보의 적합성은 안 26.9 %, 오세훈 12.1 %, 나경원 7.4 %, 금태섭 3.7 %였다.

조사에 이어 조은희 (2.7 %), 이혜훈 (2.3 %), 윤희석 (1.3 %)이 조사되었고 ‘아니오’는 36.8 %로 조사됐다.

양국 대결에서 야당 후보를지지하겠다고 답한 응답자 중 42.5 %가 안을 택했다.

아, 전 시장이 16 %, 전 의원이 11.7 % 순이었습니다.

(영상 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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