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6 개월 정인의 마지막 길 … 3000 원 정도였다. [이슈픽]

소아암으로 사망 한 어린이를위한 무료 잡지
3000 원 액자 하나가 전부 였어
각종 수당 만 받고 찾지 못한 입양 부모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정인의 묘지는 외로웠다.  온라인 커뮤니티

▲ 사건이 알려지기 전까지 정인의 묘지는 외로웠다. 온라인 커뮤니티

생후 16 개월 만에 정인이는 입양 271 일 만에 하늘의 별이되었고, 그 짧은 인생의 절반조차도 온몸에 피 멍이 들었다. 정인이 잠이 든 곳은 소아암으로 사망 한 아이들을위한 자유로운 곳이었다. 정인이를 입양 해 각종 수당을 지급 한 양부모는 장례비 3,000 원에 모든 비용을 지출했다.

사건이 알려 지자 정인이의 자리는 인형, 장난감, 꽃, 장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처음에 한 시민은 겨우 몇 개 밖에없는 나뭇 가지가 전부라고 회상했습니다. “수목원이되는 것은 초라했습니다. 정인이는 소아암 환자가 아니었지만이 부부의 장례비는 다이 소 액자 구입에 모두 3,000 원이었다.”

정인이의 양부모는 지난해 1 월 정인이를 입양 해 10 월까지 학대를 계속해 입양 아동 수당 15 만원, 일반 아동 수당 10 만원, 입양 축하 100 만원을 받았다. 입양 된 자녀가 17 세가 될 때까지.

지난해 10 월 13 일 정인은 심장 마비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작은 몸은 피, 상처, 골절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16 개월은 갈비뼈가 부러졌고 명백한 학대였습니다.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는 정인이의 사망이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라고 결론 지었다. 이미 찢어진 배는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아 장간막이 파열되었습니다.

양모는 정인이가 죽는 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외쳤다. “내 아이가 죽으면 어떡해?” 그러나 정인이가 세상을 떠난 후 양부모는 그를 찾지 못했다.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한 지인은 양모가 목사 인 아버지의 생일에 와인 파티를 열었다 고 전했다.

정인 아 미안 캠페인 SNS 캡처

▲ 정인 아 미안 캠페인 SNS 캡처

사건이 발표 된 후 정인이가 잠든 곳에서 정리하기 어려운 선물이 너무 많다.

▲ 사건 발표 이후 정인이가 잠든 곳에서 정리하기 힘든 선물이 너무 많아요.

심폐 소생술 중 오뎅 도구 입금 완료
다리가 부러져서 …“걷다”
정인이의 양털은 두 얼굴로 철저히 연기했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해외 입양인을 돕기 위해 일한 양모는 지난해 EBS ‘평범한 가족’에 출연 해 입양을 적극 장려하며“입양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양아버지도 방송국에서 일했고 양아버지도 양모 봉사에 참여한 적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내용이 양부모의 사악한 행동에 관한 전부는 아니었다. 정인이 심폐 소생술을 할 때 양모는 오뎅 도구에 대한 기사에 입금이 완료 됐다는 댓글을 올렸고, 이틀 후 식기 세척기 설치에 대한 댓글을 남겼다.

이것은 단지 이것 만이 아닙니다. 다리 골절로 잘 걷지 못했던 콜 금지를 걸어가라는 영상도 있는데, 이미 심장 마비 상태에있는 정인을 병원으로 데려 간다고했다.

양부모는 정인이의 죽음이 사고라고 주장한다. 양부는 “첫 번째는 소파에서 놀고 있었는데 두 번째는 떨어졌다”고 말했고 양모는 아이가 듣지 않아 뜨거운 공기에 흔들렸다 며 고의가 아닌 단순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가슴 수술로 인한 통증 때문에 정인양을 떨어 뜨렸다.

정인양 양부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라는 청와대 청원은 지난달 23 만 명으로 끝났으며, 이에 대한 대응 조건 인 동의 20 만 명을 넘어 섰다. 검찰은 장 양모를 아동 학대 및 사망 혐의로 기소했고, 재판은 13 일부터 시작된다.

SBS 알고 싶은 방송 화면 캡처

▲ 알고 싶은 SBS 방송 화면 캡처

사망 한 16 개월 입양아의 위탁 가족이 밝힌 선 입양아 (왼쪽).  오른쪽은 EBS 출연 당시의 모습입니다.

▲ 사망 한 16 개월 입양아의 위탁 가족이 공개 한 선 입양아 (왼쪽). 오른쪽은 EBS 출연 당시의 모습입니다.

김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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